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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맞이, 대평동 아동지킴이 복지활동 전개복지사각지대 결손가정 아동에게 방역마스크, 치자꽃 화분 등 선물 전달

▲ 세종시 대평동 아동지킴이 복지활동 전개 모습.

세종특별자치시 대평동(동장 차하철)이 4일 어린이날을 맞이해 취약계층 결손가정 아동 복지증진을 위해 아동지킴이 복지 상담과 위문활동을 전개했다.

대평동은 이날 복지사각지대 결손가정 아동에게 방역마스크, 치자꽃 화분, 어린이날 선물 등을 전달했으며, 건강상태, 학교생활, 고민상담 등 종합상담도 함께 진행했다.

대평동은 코로나19가 안정될 때까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저소득 아동가구 1:1 매칭을 통해 정기 돌봄 사업을 운영하는 한편, 특화사업 등을 병행해 아동에 대한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날 복지상담을 받은 한 아동의 조모는 “손주들이 선물을 받고 기쁘게 웃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한결 위로가 됐다”며 “행정복지센터에서 세심하게 아이들 선물까지 제공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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