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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현충원 충혼당 개관식 개최호국영령을 위한 봉안시설 개관에 축하의 뜻 전해

 
▲ 국립 대전현충원 충혼당 개관식 모습.

국립대전현충원 충혼당 개관식에 4일 황기철 보훈처장을 비롯해, 허태정 대전시장, 권중순 대전시의회 의장, 설동호 대전시교육감, 보훈단체장·보훈가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국민의례, 경과보고, 건립 유공자 포상, 기념사, 기념공연, 테이프 커팅 및 충혼당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허태정 대전시장은 축사를 통해 “충혼당 건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분께 감사드린다”라며 “충혼당 건립으로 대전현충원이 한결 품격있고 경건한 참배공간으로 거듭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 “충혼당 개관으로 호국영령과 순국선열의 고결한 희생정신 정신을 기리며, 유족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품격높은 예우를 갖출 수 있게 되었다”며“앞으로도 국가에 대한 헌신이 우리사회에 고귀한 가치로 기억되고 그 희생과 공헌에 보답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시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혼당은 2017년 4월 설계계약을 시작으로 2019년 5월 착공 후 올해 1월에 완공을 마치고 개관하는 것으로, 1만2350㎡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3층의 연면적 9647㎡ 규모로 건립됐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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