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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운영’ 지원 컨소시엄 모집사업비 총 6억 9천만원, 3개 컨소시엄 선정

대전시와 대전테크노파크는 ‘지역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운영’지원 대상 컨소시엄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대전시가 지원하는 ‘지역협력기반 지역혁신사업’의 일환으로 대전지역 LINC+사업단이 주도하고, 기업, 지자체가 참여하는 협업을 통해 추진된다.

지역 사회문제 해결 리빙랩 사업은 대학 컨소시엄을 구성해서 대학 역량과 LINC+ 사업성과를 전략적으로 활용하여, 대전만의 특화된 지역혁신 선도모델을 개발하고 시민이 공감할 수 있는 리빙랩 사업으로 기획한다.

이번 리빙랩 사업을 통해 대전시 마을계획, 공모전, 열린 혁신 아이디어 등 시민들이 참여한 지역 사회문제 제안과제 중 과학기술로 해결 가능한 지역 사회문제들을 교통, 복지, 환경 등 3개 그룹으로 분류하여, 대학이 주도하고 기업 및 단체 등과의 컨소시엄으로 해결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사업비는 6억 9000만 원으로 컨소시엄 구성 사업단별로 평가를 통해 사업비를 차등지급할 예정이며,

모집대상은 대전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해 과학기술을 접목한 ‘과학기술 융합형 리빙랩 운영’의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하며, 대전지역 LINC+사업단이 포함된 컨소시엄 3개(지정형 주제 2건, 자유형 주제 1건)를 지원 대상으로 선정할 예정이다.

자세한 모집공고는 대전테크노파크 홈페이지(www.djtp.or.kr)에서 확인 할 수 있으며, 접수는 4일~25일까지 대전테크노파크 사업정보시스템(pims.djtp.or.kr)을 통해 가능하다.

대전시 이규삼 과학산업과장은“대전의 지역사회문제를 과학기술을 접목해 해결하는 리빙랩 운영을 통해 대전 시민의 편의를 도모하고, 대전지역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대전지역 경제활성화에 큰 성장동력이 될 것”이라며 “대전지역 관련 대학과 기업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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