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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족의 특별한 동행’ 프로그램 운영동부교육지원청, 유·초·중학교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역량 강화 지원

 
▲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 모습.

대전시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유덕희)은 5월부터 11월까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 가족 역량 강화를 위한 ‘우리 가족의 특별한 동행’을 주제로 가족 프로그램, 부모 프로그램, 형제·자매 프로그램 3가지로 구성했다.

가족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22가정의 가족들을 대상으로 전문 상담센터와 연계하여 가족별 4회기씩 자녀양육 및 교육 관련 정보 제공, 비장애 형제·자매와의 상호작용 방법을 안내한다.

프로그램은 장애인 가족 상담을 실시한 경험이 있는 기관을 선정하고, 프로그램 운영 전에 기관 방문을 통하여 상담전문가 면담 및 시설 안전, 주변 환경 점검 등을 실시한 후 진행하고 있다.

부모 프로그램은 동부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부모 31명을 대상으로 도자기 체험활동을 제공하면서 부모의 스트레스 해소 및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식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운영 기간은 오는 29일부터 7월 13일까지로 총 5회기에 걸쳐 대전공예협동조합과 연계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형제·자매 프로그램은 특수교육대상자와 형제・자매가 서로를 이해하고 통합의 시간을 갖도록 체험활동을 지원한다. 동부 관내 유·초·중 특수교육대상자 가정을 대상으로 피자 만들기 체험활동을 10월부터 11월 사이 총 3회기에 걸쳐 회기당 10가족씩 총 30가족에게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조성만 유초등교육과장은 “장애학생 및 가족구성원이 사회의 일원으로 함께 할 수 있는 기회가 지속적으로 제공돼야 한다”며, “다양한 가족지원 프로그램을 계획하여 꾸준히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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