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읍·면 지역으로 찾아가는 여민락아카데미 개최세종시문화재단, 9일 전의면에서 이정록 시인 강연과 노래 공연

 
▲ 시민 도슨트 아카데미 배너.

세종시문화재단(대표이사 김종률)은 9일 전의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찾아가는 여민락아카데미를 개최했다.

이번 강연은 전의면 주민자치위원 등 지역주민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세상의 모든 삶이 한 편의 시’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강사로 참여한 이정록 시인은 ‘나무 한 그루’ 등의 시를 통해 일상을 살아가는 우리 자신의 소중한 삶에 대해 이야기 했으며, 가수 겸 작곡가 신재창이 함께 해 시를 가사로 한 노래 공연을 펼쳤다.

찾아가는 여민락아카데미는 문화 프로그램에 상대적으로 접근성이 떨어지는 읍·면지역 주민을 위해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오는 24일에는 연서면 봉암출장소에서 ‘낭만프로젝트 청춘 음악백서’를 주제로 한 강연과 공연이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대면 참가자는 30명으로 제한되고, 강연영상을 문화재단 유튜브로 공개해 더 많은 시민들에게 관람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재단은 여민락아카데미 ‘시민도슨트 양성프로그램’ 수강생을 28일까지 모집한다. 선착순으로 3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교육과정은 7월부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8회차로 진행된다. 수료 후에는 오는 9월 개최되는 ‘세종대왕 전시회’의 도슨트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상세정보는 재단 누리집(www.sjcf.or.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문의는 세종시문화재단 문화예술교육팀(044-850-0523)으로 하면 된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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