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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소방, IoT기반 소방시설관리시스템 시범사업 운영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

 
▲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소방시설관리시스템’시범운영 시작.

대전소방본부(본부장 채수종)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한 ‘소방시설관리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11일부터 시범사업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소방시설관리시스템은 소방시설 정상 작동 유지관리를 목표로 건축물에 설치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다.

올해는 시범사업으로 노유자시설, 공장, 교육연구시설 등 10개소에 대해 설치하였으며, 특정소방대상물 소방안전관리자 등은 스마트폰 등으로 소방시설의 작동상태를 확인할 수가 있다.

또한, 소방시설 작동상태는 데이터로 관리되며, 분석을 통해 비화재보, 고장, 오작동 등의 원인 및 해결방안을 도출해 관할 소방서에서 해당 대상물별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할 예정이다.

소방본부 관계자는 “화재발생 시 소방시설의 정상작동으로 시민의 인명 및 재산 피해 최소화를 기대하고, 향후 시스템 표준화 및 설치근거 마련 등 소방청 주요소방정책과 연계하여 확대 추진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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