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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 연기전공 학생들, ‘스테이지 스테이션’ 공연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창작극 제작

 
▲ 10일 오후 목원대 문화콘텐츠대학 소극장 무대에서 TV영화학부 연기전공 3학년 학생들이 연극 ‘스테이지 스테이션’ 공연연습을 하고 있다.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는 11일 문화콘텐츠대학 소극장에서 TV영화학부 연기전공 3학년 학생들의 연극 ‘스테이지 스테이션’ 공연을 무대에 올렸다.

이번 공연은 연극 제작과정 등을 체험하는 교육과정 중 하나로 진행된다.

학생들은 지도교수의 도움을 받아 자신들이 코로나19 대유행 속에 겪었던 경험을 기반으로 창작극을 만들었다.

스테이지 스테이션은 대학 연극동아리 학생들이 정기공연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어려움과 갈등 등을 풀어내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백훈기 지도교수는 “배우로서 타인을 연기해보는 것은 타인을 이해함으로써 인간과 세계에 대한 시선을 넓히는 일”이라며 “이를 그려내는 학생들의 공연에 애정 어린 응원과 박수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문화콘텐츠대학 내 새로 개장한 소극장 ‘봄’에서 진행했다.

TV영화학부는 코로나19 확산이 계속되는 상황이지만 학생의 교육적 측면 등을 고려해 대면 방식의 공연을 열고 관객을 허용했다.

대신 공연장 내 객석의 정원(70석)을 절반으로 제한했다.

또 관람객 출입 확인(체온 측정·명부 작성·손소독)은 물론 공연 중 지속적으로 환기 설비를 작동하는 등 방역수칙을 강화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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