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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정보원, 꼰대 자가진단으로 갑질 예방해요6월 상호존중의 날 추진과제 ‘내가 꼰대라고?’ 운영

대전교육정보원(원장 이송옥)은 11일 상호존중의 날을 맞아 5월 추진과제인‘내가 꼰대라고?’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상호존중의 날은 구성원 모두가 나와 같은 대등한(1=1) 인격체이므로 서로를 존중하자는 뜻을 담아 매월 11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이번 달 과제인‘내가 꼰대라고?’는 대전교육정보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내부 메신저를 통해 꼰대 자가진단 테스트를 배부하고, 스스로 진단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상호존중 문화 정착 및 갑질 예방을 위한 목적으로 진행됐다.

꼰대 자가진단 테스트는 총 15개 문항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본인이 해당하는 문항 수에 따라 꼰대 여부를 진단하는 것이다. 문항은 우리가 직장생활에서 흔히 느낄 수 있는 정시퇴근, 회식, 복장 등에 관한 내용을 담고 있다.

대전교육정보원은 지난 5월‘이 원장이 쏜다’를 시작으로 ‘○○○을 칭찬합니다!’, ‘1990년생이 온다!’, ‘부장님표 핸드메이드 커피!’ 등 매달 다양한 주제로 상호존중의 날을 운영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정보원 이송옥 원장은 “급격히 변화하는 시대로 인해 시니어와 주니어 세대 간 인식의 차이는 분명히 발생할 수 있다”며 “변화하는 시대에 발맞춰 본인만 무조건 맞다는 인식을 바꾸고, 서로 이해하는 역지사지의 마음을 통해 상호존중의 문화 정착 및 청렴한 대전교육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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