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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식장산 등 생활권 등산로 정비 추진동구 내 생활권 등산로 15km 노면 정비 및 시설 보수

 
▲ 식장산 세천도시자연공원 등산로.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산림 휴양시설인 등산로의 편리한 이용과 노후시설 정비를 통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021년 숲길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정비는 식장산(개심사~전망대), 상소동 산림욕장 등 구민의 이용이 많은 생활권 등산로 15km 구간의 노면 정비와 노후 시설물 보수를 실시하는 사업으로 지난 5일 착공했으며 4개월간 정비를 진행할 예정이다.

구는 노후한 목재계단과 보행매트를 보수하고 방향안내판과 안전로프, 평의자 설치 등 등산로 이용객의 편의와 안전을 중점으로 등산로 정비를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최근 2030 젊은 층에 등산열풍이 불면서 식장산 등 동구 지역의 등산로를 이용하는 등산객들이 많이 늘어났다”며 “등산객들이 동구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쾌적하고 안전하게 즐길 수 있도록 등산로 정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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