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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에 연탄쿠폰 지원... 동절기 난방비 걱정 ‘뚝’동구, 올 10월 중 쿠폰 지원, 내년 4월 30일까지 사용

대전 동구(동구청장 황인호)는 저소득층의 동절기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한국광해관리공단에서 주관하는 ‘2021년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저소득층 연탄보조사업은 올해 6월 1일 기준 가정난방용 연탄보일러를 사용하는 가구가 대상이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서 규정하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차상위계층 또는 소외계층에 해당돼야 한다.

특히, 소외계층에는 ▲주민등록 등본상 만65세 이상 독거노인 ▲장애인복지법에서 규정하는 장애인 ▲소득이 중위소득의 52% 이하인 한부모 가구가 해당된다.

구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접수된 신청 건에 대해 연탄보일러 사용 여부, 증빙서류 검토 등을 거쳐 오는 8~9월경 지원 대상자를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선정된 가구는 올 11월 중 연탄쿠폰을 지원받아 연탄공장이나 직매점을 통해 연탄쿠폰 가격만큼 연탄 구매 및 배달신청을 할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내년 4월 30일까지이다.

쿠폰은 카드 형태의 전자 바우처로 지급될 예정이며 가구당 쿠폰 지원가격은 추후 결정된다.

구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 등으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저소득층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전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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