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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제6회 대전칼국수 축제 개최 취소코로나19 확산방지 및 주민안전을 위해 취소 결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제6회 대전칼국수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최종 결정했다.

지난 주 대전칼국수축제추진위원회는 코로나19 장기화와 델타 변이 바이러스의 확산, 축제 특성상 마스크 착용의 어려움, 외부 관광객 유입 등의 사유로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지 위해 축제를 개최하지 않기로 확정했다.

박용갑 청장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가 취소돼 유감이지만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을 위해 내린 결정인 만큼 넓은 마음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며, “축제는 취소되었지만 앞으로도 구민 여러분의 변함없는 칼국수 사랑과 관심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칼국수축제는 대전의 향토음식인 칼국수를 주제로 다양한 재료를 가지고 다채로운 형태의 음식을 선보이는 행사로, 2013년부터 지금까지 5회를 개최해 대전의 칼국수를 전국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한 대전의 유일한 먹거리 축제로 정착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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