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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센터 운영 100일총 누적인원 4만125명, 구민 집단면역체계 구축을 위해 오늘도 구슬땀

 
▲ 부사동 코로나19 백신예방접종센터 모습.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코로나19백신 예방접종센터를 개소한 지 23일로 100일이 되는 가운데, 구민들의 원활한 협조로 순조롭게 운영하고 있다.

부사동 한밭체육관에 위치한 접종센터에서는 지난 6월 30일 기준, 75세 이상 어르신(1만9045명) 1회차 1만6466명(86.5%) 접종, 2회차 1만5927명(83.6%) 접종을 완료했다. 

또한 어르신들의 방문편의를 위해 전세버스, 관용차량 등 연 376대를 투입해 2만953명의 안전한 이동수단을 확보했다. 7월 이후로는 30세미만 필수인력과 60세~74세 아스트라제네카 사전예약자 중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접종을 시작해, 22일 현재 고3학생과 교직원 등에게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다. 누계 4만125명이 완료했다.

더불어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접종인력은 의사 4명, 간호사 8명, 행정요원 13명, 응급구조사 1명이 한 팀을 구성했으며, 총괄T/F팀을 꾸려 백신관리, 인력관리, 일반행정, 민원사항 등을 처리하고 있다. 또한, 자원봉사자 및 공무원이 매일 40명 정도 투입, 안내 및 발열체크, 예진표 작성을 돕고 있다.

박용갑 청장은 “접종센터를 순조롭게 운영할 수 있었던 것은 헌신을 아끼지 않은 많은 자원봉사자와 의료인력 덕분”이라며, “철저한 방역과 안전한 접종으로 하반기 집단면역체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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