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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 표준화 업무협약 체결한국수자원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물산업 기업 역량 강화

 
▲ 한국수자원공사-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업무협약 모습.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회장 최영해)와 9월 10일 경기도 성남시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본원에서 ‘물산업 분야 정보통신기술(ICT) 표준화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물 대표기업인 한국수자원공사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간 협력을 통해 물산업 ICT 분야 국내·외 표준을 마련하고 교육훈련, 시험인증 등 지속적인 지원으로 물산업 기업 역량을 강화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 ICT 기반 물관리 전반의 기술·서비스 국내·국제 표준화, ▲ ICT 기반 물관리 기술의 시장확산을 위한 인력양성, ▲ 표준 기반 물관리 시설 및 서비스 구현에 따른 표준 적합성 시험 검증 협력 등이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물산업 ICT 국내외 표준화뿐만 아니라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활성화에도 적극 앞장설계획이다.

특히, 물산업 ICT의 기반이 되는 물 분야 IoT의 단체표준 및 국제표준을 단계적으로 제정하고, 물산업 ICT 기업들을 대상으로 핵심기술 지원 및 시험·인증 등 다양한 방식의 지원을 통해 우리나라 물관리 기술의 경쟁력 제고 및 디지털 물산업 생태계 조성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준근 한국수자원공사 그린인프라부문 이사는 “이번 협약 체결으로 두 기관이 물산업 분야 ICT 표준화를 위해 협업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며, “앞으로도 국제표준 준수를 통해 국내 물산업이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표준화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구경철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 표준화본부장은 “한국수자원공사와 업무 협력으로 ICT 융합 범위를 물산업으로 확대함으로써 ICT 표준을 통한 타 산업‧공공 분야와의 융합을 한층 강화하여 국가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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