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문화 예술
대전시, 2022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 선정대전문화재단이 위탁받아 운영...사업비 2억원 확보

대전광역시(시장 허태정)는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 ‘2022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2억원(국비 1억원 포함)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은 지역 무형유산의 보호 및 전승 활성화 도모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내년부터 재단법인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이 이 사업을 위탁받아 운영한다.

대전문화재단은 이번 사업을 위탁받아 무형유산 전문가와 전승자, 행정가로 구성된 거버넌스로 무형문화재 행정역량을 강화하고 대전⋅충청권 무형유산 교류 등 협력 네크워크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IT기반의 디지털 아카이브를 통해 누구든지 무형유산에 쉽게 다가갈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하고, 대전광역시 유교 민속마을 이사동을 활용한 무형유산 관광자원 개발 등 우리 시 무형유산 보존과 전승, 활성화에 나선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이 사업을 통해 우리 시 무형유산의 보호와 활성화 기초를 마련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무형유산 보호의 선도모델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전했으며, 이를 계기로 향후 대전시 무형유산 보존과 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지역무형유산 보호지원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전통진흥팀(042-625-8384)을 통해 문의하면 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