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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자원공사, 스마트 워크 환경 구축 ‘클라우드PC 도입’유연한 업무환경 구축을 위해 공공기관 최초 ‘클라우드PC 업무환경’ 구축

한국수자원공사(사장 박재현)는 언제 어디서나 연속적으로 업무 수행이 가능하도록 ‘클라우드 PC 업무환경’ 구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임직원 200명을 대상으로 시범운영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클라우드 PC 업무환경’은 기존 데스크탑을 사용하는 업무환경을 가상으로 구축하여 네트워크가 연결된 곳이라면 사용자는 시간, 공간, 단말기의 제약을 받지 않고 기존과 동일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정보보안 강화를 통해 효율적이고 안전한 업무환경을 제공한다.

그간 한국수자원공사는 코로나19 확산으로 화상회의, 재택근무 등 비대면 디지털 업무환경으로의 구조적 대전환이 요구됨에 따라, 올해 3월 전담반을 구성하여 6개월간 보안성 검토 및 사용자 요구 수렴 등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한 클라우드 PC 업무환경 구축을 추진해왔다.

특히, 이 과정에서 민간에서 투자·구축하고, 공공에서 대가를 지불하는 방식인 민간협업(PPP)방식을 이용함으로써 정부가 추진 중인 민간 클라우드 이용 확대 정책에 부응했다는 점에서도 큰 의미가 있다.

민간협업(PPP)방식 공공은 신속한 구축과 투자 비용 절감이 가능하며, 안정적으로 클라우드 업무환경을 활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점을 지닌다.

클라우드PC 도입으로 ▲원격근무·출장 등 상황별 대응이 가능한 유연한 업무환경 제공, ▲중앙 통제를 통한 데이터 보안 강화, ▲초고속 네트워크 활용, ▲사용 PC 축소로 사무공간 활용성 증대 등의 업무환경 개선이 가능해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수자원공사는 이번 시범운영 결과를 바탕으로 한 성과분석을 통해 2022년부터 단계별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확대 도입할 예정이며, 향후 클라우드PC에 무선랜 인터넷망 결합을 추가로 추진하여 스마트 워크 기반 업무환경을 확대할 계획이다.

김갑식 한국수자원공사 경영부문이사는 “클라우드PC 업무환경 도입은 업무의 연속성과 편의성을 향상하고 나아가 탄소중립 실천을 가능하게 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디지털 업무환경으로 전환이 가속화되는 시대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속적인 변화와 혁신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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