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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위문물품과 반려식물키트 ‘움트다꽃’ 500개 영명보육원 등 4개소에 전달

 
▲ 국립세종수목원이 추석 명절을 맞아 사회복지시설에 위문물품 등을 전달했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국립세종수목원(원장 이유미)은 14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사회복지시설을 위문했다.

이번 위문은 철저하게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진행했으며, 코로나-19로 인한 우울감과 사회적 고립감을 해소하기 위해, 위문물품 외국립세종수목원이 자체 개발한 반려식물키트 ‘움트다꽃’ 500개를 영명보육원 등 4개소에 전달했다.

위문에 직접 참여하여 위문품을 전달한 이유미 국립세종수목원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외부 활동이 위축되신 분들에게 새로운 활력소가 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수목원이 직접 개발한 반려식물키트를 가지고 왔다” 고 말했다.

또한 물품 전달뿐만 아니라 보육원 정원 내 가을꽃을 식재하고 정원 컨설팅과 정비 작업을 함께 진행하여 형식적 위문행사가 아닌 실질적인 명절 위문이 되었다고 관계자는 말했다.

아울러 국립세종수목원은 “수목원ㆍ정원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나누고 국민행복에 기여하는 최고의 수목원ㆍ정원 서비스 전문기관이 되기 위한 노력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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