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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0세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개원0세 10개반, 1세 3개반 등 45명 정원.... 여성경력단절 해소 기대

 
▲ 대전시 다빛하나 어린이집 개원식 모습.

대전시는 15일 0세전용 시립어린이집인 ‘다빛하나어린이집’ 조성공사를 마치고 정식 개원했다고 밝혔다.

2018년 11월 하나금융그룹의 국공립어린이집 지원공모에 선정되어 총사업비 25억 중 하나금융그룹에서 16억을 지원받았으며, 다빛하나어린이집 신축에 10억, 기존 갈마하나어린이집 리모델링비에 6억이 투입됐다.

다빛하나어린이집은 갈마동 구)시장관사 내에 연면적 590㎡ 지상 2층 건물로 신축됐으며, 보육실과 교사실, 조리실, 유희실, 강당 등의 시설을 갖추었다.

   
▲ ‘다빛하나어린이집’전경.

어린이집 명칭은 빛처럼 밝고 환한 아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공모를 통해 선정했다.

입소신청은 연중가능하며, 부모 또는 보호자가 임신육아종합포털 아이사랑(www.childcare.go.kr)에 접속하여 신청하면 된다. 입소 우선순위에 따른 대기 순서를 확인하여 입소대상자를 확정한다.

대전시는 출산 후 경력단절을 예방하기 위한 시책사업으로 0세전용 어린이집 1개소 신축과 더불어 0세전용 어린이집 30개소를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만족도가 높아 내년에도 0세전용 어린이집을 지정을 확대할 계획이다.

   
▲ 0세 전용 다빛하나어린이집 모습.

이날 개원행사는 코로나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허태정 대전시장,하나금융그룹 함영주부회장, 학부모 등 최소인원만 참석하여 경과보고, 시설관람 등으로 진행됐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하나금융그룹과의 협력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확충해 지역의 보육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됐다” 며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동력인 소중한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국공립어린이집 확대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대전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은“선진국의 경우 국가가 보육과 교육을 책임진다. 학부모가 믿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양질의 공공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원해 준 대전시와 하나금융그룹, 푸르니보육지원재단의 노력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대전이 아이를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시의회차원에서도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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