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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제일사료(주), 소외계층 사료 지원 MOU 체결어려운 이웃 반려동물 사료 지원, 동물복지 실현 앞장

 
▲ 대덕구-제일사료(주) 업무협약 모습.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15일 제일사료 기술연구소에서 제일사료㈜(대표이사 권천년)와 소외계층 반려동물 사료지원 및 동물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제일사료(주)는 소외계층에게 반려동물 사료를 지원하고(연간 1000만원 범위), 대덕구는 반려동물 놀이터 내 펫티켓 교육, 행동교정 프로그램 지원 등으로 반려동물 복지증진에 상호 협력키로 했다.

최근 ‘펫팸족’이라는 신조어가 등장할 만큼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을 넘어 새로운 가족 구성원으로 인식되고, 이와 동시에 반려동물 복지에 대한 사회적 관심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

박정현 구청장은 “사람 뿐 아니라, 어려운 이웃의 반려동물에게도 사료를 지원할 수 있게 돼 복지의 개념을 한 단계 넓혔다”며 “이번 기회를 계기로 행복한 반려문화를 선도할 수 있는 구가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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