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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를 지키는 ‘환경교육’, 100인의 생각을 모으다!2021년 제4회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개최

 
▲ ‘2021년 제4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 모습.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8일 ‘환경교육 활성화’라는 주제로 ‘2021년 제4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원탁회의는 최근 지구를 위협하고 있는 기후 위기 문제를 공감하고, 녹색인재 육성을 위한 실천적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시간 온라인 화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공개 모집을 통해 참가 신청한 100인의 학생‧교직원‧학부모‧시민이 토론자로 참여했으며, 활발한 논의를 위해 전문 퍼실리테이터의 진행으로 운영됐다.

토론회는 먼저 개인의 경험을 중심으로 환경교육의 활성화 요인과 장애요인에 대하여 자유롭게 의견을 교환했고, 이어진 그룹 토론에서는 ▲탄소중립 실천 확산을 위한 환경캠페인 아이디어 ▲대전형 환경체험실 운영 방안 ▲교과 및 가정 연계 등을 통한 다양한 환경동아리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 ‘2021년 제4회 온라인 대전교육공감원탁회의’에서 인사하고 있는 설동호 대전교육감.

토론회에서 도출된 제안은 심도 있는 검토를 거쳐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정책 수립에 반영할 예정이며, 회의내용과 정책 반영 결과는 대전교육청 홈페이지에 공개된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 “이번 원탁회의는 기후위기 시대에 미래세대인 우리 아이들이 환경과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교육공동체가 주도하여 환경교육 방안을 논의하는 자리다”며, “제시된 의견을 잘 수렴하여 대전형 환경교육 정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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