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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2021년 유천동 주민공모사업’ 본격 추진주민참여 확대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 지원 사업 총 5건, 3천만원 선정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가 ‘2021년 유천동 주민공모사업’으로 최종 5건을 선정하고 다음해 3월까지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주민공모사업은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에 대한 주민 참여와 역량을 높이고, 지역공동체를 활성화하여 지속가능한 추진 기반을 마련하고자 진행됐다.

중구는 8월과 9월 유천동 주민공모사업 심의위원회에서 사업의 필요성, 공익성, 현실성 등을 고려해, 평가표 80점 이상 득점 순으로 지정공모 1건(1000만원), 일반공모 4건(각 500만원)을 최종 결정했다.

지정공모사업인 ‘환경개선을 통한 깨끗한 유천동 만들기’사업은 낙후된 벽면 페인트 칠, 목판 그리기 및 부착을 통한 환경 개선을 담고 있다. 일반공모 4건은 ▲꽃으로 힐링하는 꽃동아리 ▲행복을 나누는 과일청 만들기 ▲흙으로 빚는 꿈 동아리 ▲함께 만들어유 뚝딱뚝딱으로, 주민 교류 활성화와 갈등해소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선정됐다.

박용갑 청장은 “주민 간 서로 소통하고 교류하며 함께 만드는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이 성공적으로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지역주민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유천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중구 당디로124번길 일원 13만5000㎡에 2020년부터 2023년까지 4년간 18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진행하는 주민공동체 활성화 및 골목권 활력 증진 목적 사업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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