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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용문역네거리 일원 간판개선사업 완료디자인 간판 설치로 거리를 활력있게! 쾌적하게!

   
▲ 용문역네거리 일원 간판개선사업 완료 모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민생활 공간 조성 및 아름다운 간판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한 용문역네거리 일원 간판개선사업을 마무리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0년 행정안전부 간판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대상지로 용문역네거리(계룡로 640) 일원으로 결정하고 지난 4월에 발주했다.

특히, 용문역네거리는 크고 자극적인 원색의 간판이 난립하던 지역으로 지난해 12월 해당 구역을 정비시범구역으로 지정하고 광고물의 크기, 수량 등에 대한 세부적인 기준을 마련했다.

또한, 대상지 건물 소유주 및 광고주의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업소의 개성을 살리면서 전체적으로 조화를 이룰 수 있도록 간판을 디자인하였고, 지난 9월말 26개 업체에 대하여 간판 교체를 완료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상인들에게 큰 도움이 되었길 바라며, 올바른 광고문화 정착과 쾌적한 도시경관 유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구는 올해 8월부터 도마1동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연계하여 도산로 52 일원에 대한 간판 디자인 개발 및 실시설계용역 중으로 원도심 지역의 경관 개선과 지역 상권 활성화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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