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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 개최내년도 신규사업 38건 등 총 201건의 업무계획 수립

   
▲ 13일 유성구에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가 비대면으로 개최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13일 내년도 구정방향 설정과 주요 사업계획 수립을 위한 ‘2022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정용래 구청장을 비롯해 부구청장, 실·국·과장 및 동장 60여 명이 온라인으로 참여해 신규사업 38건, 역점과제 82건 등 총 201건의 업무계획 보고와 함께 내년도 구정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했다.

구는 다가올 위드코로나 시대의 변화된 정책기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사업 발굴에 행정역량을 집중하고 일자리 창출, 지역 경제 활력 제고, 정주 여건 개선 등 구민 중심 시책들도 중점 발굴해 구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구정을 펼쳐나간다는 계획이다.

내년도 주요사업으로는 ▲민간 위탁사업 수탁기관 역량강화 ▲지속가능한 유성형 공공일자리 시범운영 ▲골목상권 활성화 사업추진 ▲행정복지센터 신축 ▲주민자치회 확대 및 운영 활성화 ▲ 민간 주도 마을공동체 거점공간 운영 ▲유성온천지구 관광거점 조성사업 ▲청소년수련시설(유스호스텔) 신축 ▲유성형 데이터 활용 통합 플랫폼 구축 ▲유성형 디지털포용 확대 ▲유성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사업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민방위 교육 ▲ 유성구 보훈회관 건립 조성사업 등이다.

이번 보고회에서 논의된 사업은 수정 및 보완을 거쳐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어 추진될 예정이다.

정용래 청장은 “내년은 민선7기가 마무리되는 해로 그간 추진해오던 현안 사업을 잘 마무리하면서 동시에 새로운 도약을 준비해야하는 시기”라며 “내년도 신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예산확보 및 구체적 실행방안 마련에 힘써달라”고 당부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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