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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의회,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지역아동센터의 현 상황 진단 및 다각적인 개선방안 모색

   
▲ 지역아동센터 정책 간담회.

대전 동구의회(의장 박민자)는 13일 대청동다목적회관에서 관내 지역아동센터장과의 간담회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5명의 구의원과 20여 명의 관내 지역아동센터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으며, 센터를 이용하는 지역 아동들과 직원들의 현 상황을 진단하고, 향후 개선 및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자리에서 지역아동센터장들은 사회복지업무 종사자 중 최저임금에도 미치지 못하는 현재의 인건비 상황 및 센터 내 열악한 서비스 환경 등을 토로하며 교육용 컴퓨터 지원, 안전한 먹거리를 위한 보호장치 등 지역 아동들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센터환경의 필요성을 역설했다.

윤광일 지역아동센터 동구협의회 회장은 “25년차 센터장님 임금이 200만 원도 채 안되는 경우가 있다”며, “종사자에 대한 처우 및 센터의 환경 개선은 아이들에게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필수불가결한 요소”임을 강조했다.

박민자 동구의회 의장은 “코로나19 등 어려운 시기에 사명감을 갖고 아동돌봄의 최일선에서 노력하는 지역아동센터 직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아동센터와 집행부, 의회가 서로 소통의 고삐를 당겨, 앞으로도 지역아동의 삶의 질 향상과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에 관심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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