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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 디지털 뉴딜로 교실 수업 바꾼다대전교육청, ‘스마트온(ON-溫) 교수・학습 사례 공모전’ 운영

대전시교육청(교육감 설동호)은 급격한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스마트 교육 환경을 수업에 적용한 우수사례를 발굴해 보급하기 위해 ‘스마트온(ON-溫) 교수・학습 사례 공모전’을 오는 22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다양한 에듀테크 기기(태블릿 PC, 크롬북, 스마트폰, 온라인스튜디오, 전자칠판 등)를 매개로, 학생-학생, 교사-학생 간의 상호작용을 증대하는 교수・학습 사례로 구성된 3분 내외의 동영상 우수사례를 발굴하게 된다.

특히 올해 하반기 모든 교실에 구축되는 학교 무선망, 모든 초등학교 3개 학년 학생에게 보급되는 스마트기기 및 전체 학교 1개 학년 규모로 지원되는 전자칠판이 학교 현장에서 효율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은 우수사례를 에듀랑 교수학습지원센터에 업로드해 교사들이 쉽게 공유할 수 있도록 하고, 자료집으로도 제작・보급, 에듀테크 기기를 활용한 교육 우수사례가 학교 현장에 적극 확산시킨다는 복안이다.

설동호 대전광역시교육감은 “디지털 기반 교수·학습을 활성화하는 것은 교육수요자와 함께하는 미래형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며, “이번에 실시하는 공모전이 이러한 교수·학습 혁신의 디딤돌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대전교육의 디지털 뉴딜을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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