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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최강’ 목원대 세팍타크로팀 3명 태극마크스포츠건강관리학과 백윤성(3학년)·유미효(3학년)·이준욱(2학년) 선수 선발

   
▲ 국가대표로 선발된 목원대 스포츠건강관리학과 소속 3명의 선수가 세팍타크로 공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왼쪽부터 유미효·이준욱·백윤성 선수.

목원대학교(총장 권혁대) 세팍타크로팀 소속 선수 3명이 태극마크를 달고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

목원대는 최근 열린 제32회 회장기대회 대학부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스포츠건강관리학과 백윤성(3학년)·유미효(3학년)·이준욱(2학년) 선수가 세팍타크로 국가대표로 뽑혔다고 14일 밝혔다.

이들은 앞으로 있을 국제대학대회 등에 국가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백윤성 선수는 “목원대 세팍타크로팀은 전국 대학부 최강 자리를 수년간 지켜온 명실상부한 우리나라 최고의 대학팀”이라며 “대표선수에 선발된 만큼 우수한 성적을 거둬 학교의 명예를 드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각오를 밝혔다.

‘발 배구’로 불리는 세팍타크로는 전용 공을 사용해 발로만 볼을 차 네트 너머 상대편 구역으로 공을 넘기며 점수를 얻는 경기다.

세팍타크로는 말레이시아어로 ‘찬다’는 뜻의 ‘세팍’과 타이어로 ‘공’을 뜻하는 ‘타크로’의 합성어다.

15세기 동남아시아에서 인기 스포츠로 성행됐고, 1990년 북경 아시안 게임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다.

우리나라에서는 2000년 전국체육대회 정식종목으로 채택됐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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