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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임신부 100명에 ‘태교 키트’ 2차 지원지난 7월에 이어 임신부 100명에 태교키트 제공... 오는 18일부터 선착순 모집

   
▲ 태교키트 시안.

대전 동구(구청장 황인호)는 오는 18일부터 22일까지 ‘부부가 함께 속삭이는 태교 이야기’ 2차 사업에 참여할 임신부 1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임신부들에게 부부가 함께 할 수 있는 태교 키트를 제공하는 것으로 태교 동화책, 바느질 5종 세트 및 육아 포스터로 구성됐으며 참여자의 집 앞까지 태교 키트를 배송해주는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신부는 동구청 홈페이지(https://www.donggu.go.kr) 내 공지사항을 참고해 신청하면 되고 참여자 발표는  SMS 문자를 통해 오는 27일 개별 통지할 예정이다.

황인호 구청장은 “이번 태교 키트 지원 사업을 통해 코로나 19 등으로 실외활동이 어려운 임신부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부모가 함께 태교 등 출산을 준비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될 수 있을 것”이라며 “초저출산 시대에 출산 장려 사회 분위기 조성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시책들을 추진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구는 저출산 대응 및 출산 친화 분위기 조성을 위해 지난 7월에도 임신부 100명에게 태교키트를 지원한 바 있으며 사업 신청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동구청 기획홍보실(☎ 042-251-6614)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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