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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보훈회관 내진보강공사 준공신기술 특허공법으로 내진보강·건물 마감공사까지 완료

   
▲ 중구보훈회관 전경.

대전 중구(구청장 박용갑)는 문화동에 위치한 중구보훈회관 내진보강공사를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건물은 1993년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로 지어져 문화1동행정복지센터로 사용하다 2010년부터 중구보훈회관으로 개관했다. 현재 9개 중구 보훈단체 사무실로 이용하며,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보훈가족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중구는 지난 2019년 내진성능평가 결과 내진보강의 필요성이 제기되어, 특별교부세 2억 원과 특별조정교부금 1억 원 등 총 3억 원을 투입해 올해 4월 공사를 착수했다.

특히, 이번 공사는 신기술 특허공법인 철골프레임 외부 접합공법을 도입해 공사 기간 중에도 사무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조치하여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건물 내진성능을 강화했다.

박용갑 청장은“이번 공사가 완료됨에 따라 보훈단체와 주민들이 한층 안전이 강화된 건물을 이용하고, 지진 발생에 따른 피해를 최소화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내 시설물 안전관리가 체계적이고 효율적으로 이루어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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