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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육종사자들...‘영유아 건강한 미래’ 실현 다짐14일,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제25회 보육인대회 개최

   
▲ ‘제25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 모습.

대전시는 14일 오후 6시 대전컨벤션센터(DCC)에서 ‘제25회 대전광역시 보육인대회’를 온ㆍ오프라인으로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 상황에도 불구하고 보육현장에서 영유아 보육을 위해 수고한 어린이집 종사자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프라인 행사에는 허태정 대전시장과 권중순 대전시의회의장, 설동호 대전시 교육감, 보육사업 유공 수상자 대표, 연합회 임원 등 이 참석했다.

시는 사회적거리두기 방역수칙에 따라 현장 참석 인원을 최소화했다. 보육직원 300여 명은 온라인으로 행사를 함께했으며, 행사는 유튜브로 생중계 됐다.

1부 행사는 보육사업 발전 유공자 표창(대표 4명), 감사패, 영유아권리 선언문 낭독, 특별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영유아 권리선언문 선서를 통해 보육인들은 영유아에게 안전하고 편안한 보육환경 제공, 아동학대 예방을 위한 신고의무자의 책임 등 8가지 다짐을 결의했다.

   
▲ 시상하고 있는 허태정 대전시장.

또한 지난 9월 27일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대상 쌤트롯 경연대회에서 진ㆍ선ㆍ미로 선정된 3팀이 특별공연을 통해 보육교사들에게 즐거운 시간을 선물했다.

2부 행사로는 비대면 퀴즈게임‘온라인 보육 골든벨’을 선보였다. 어린이집에서 참여를 신청한 120명이 ZOOM으로 만나 열띤 경합을 벌였다.

행사를 주관은 대전시어린이집연합회 이애란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보육현장의 안전을 위하여 최선을 다하는 보육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자긍심과 화합을 고취하고자 코로나시대에 걸맞게 온라인 골든벨 행사도 처음 추진하게 됐다.”며, “다소 미흡 할수도 있지만 오늘 하루 보육인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행사를 함께한 허태정 대전시장은 “아이들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코로나19를 잘 극복하고 묵묵히 근무하고 계신 보육교직원들께 감사드리며,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 등 아이들이 안전하고, 부모가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보다 나은 보육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시상하고 있는 대전시의회 권중순 의장.

권중순 의장은 “영유아기는 어떤 환경에서 무엇을 경험하느냐에 따라 성격과 지능이 결정되는 중요한 시기로 이 시기 성장과 발달에는 부모의 역할도 중요하지만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보육인 여러분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며 “우리 아이들을 위한 보육인 여러분의 열정과 헌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

또“보육정책 개선과 보육교직원의 처우개선‧권익향상을 통해 보다나은 보육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도 여러분들과 함께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현재 대전지역에서 운영중인 어린이집은 모두 1102곳으로 보육교직원 9913명이 만 5세 이하 영유아 3만 561명을 돌보고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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