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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문화재단, 10월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 개최춘향가 판소리 보유자 고향임, 입춤 최윤희 보유자 등 무대 올라

   
▲ 2021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10월) 포스터.

대전문화재단(대표이사 심규익)은 오는 26, 27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에 ‘2021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올해 대전무형문화재전수회관에서 진행하는 월간무형문화재 상설공연으로, 첫째 날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고향임 보유자 공연을 시작으로 이튿날에는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21호 입춤 최윤희 보유자가 제자들과 함께 무대를 장식한다.

고향임 보유자는 2013년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22호 판소리 춘향가 예능보유자로 인정됐으며, 최윤희 보유자는 2012년 대전광역시무형문화재 제21호 입춤 예능보유자로 인정됐다.

고향임과 최윤희 두 명의 보유자는 각각 무형문화재 보유자로 인정받은 해당종목의 전승과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전수교육과 공연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번에 펼쳐지는 공연은 모두 보유자와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올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대전문화재단 관계자는 “첫날 공연은 판소리 춘향가 눈대목과 우리에게 친근한 민요를 함께 감상할 수 있는 무대가 준비되어 있고, 둘째 날은 입춤과 진도북춤 등 다양한 전통춤의 무대로 구성하여 우리지역 무형유산인 소리와 춤을 감상할 수 있는 공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연은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 및 감염예방을 위해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관람이 가능하며 현장관람이 어려운 분은 대전문화재단과 대전 MBC 유튜브를 통해 공연실황을 감상할 수 있다.

공연예약은 10. 18.(월)부터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대전문화재단 홈페이지(http://www.dcaf.or.kr)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사항은 대전문화재단 사업담당자(042-632-8387)에게 하면 된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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