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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구, 고3 수험생을 위한 음악회 개최충남대 예술대학과의 관학협력사업으로 윈드오케스트라 공연

   
▲ 24일 유성구는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관내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수능시험을 치른  고등학교 3학년 학생들 100여 명을 대상으로 유성구청소년수련관 누리홀에서 24일 클래식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구는 매년 대학과의 협력사업으로 고3 수험생을 위로하고 응원하기 위한 클래식 공연을 지원해 왔으며, 올 해는 충남대 관현악과 학생들로 구성된 윈드오케스트라의 공연을 통해 수험생들을 만났다.

충남대 예술대학 유영대 학장의 지휘로 펼쳐진 이번 음악회는 소프라노 김은경의 ‘그리운 금강산’ 가곡을 시작으로 트럼펫, 피콜로, 트롬본, 클라리넷 등의 연주가 이어져 학생들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를 들려줬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수능을 준비하느라 고생한 학생들에게 작은 위로와 힐링의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며 “구는 관학 협력사업을 통해 구민에게 행복을 주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구에서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상황에서 음악회 참석 인원을 제한하고 띄어앉기로 거리두기를 준수하는 등 행사 안전에도 신경을 썼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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