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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업체 하도급 수주 지원을 위한 제2차 업무협약유성구, 지역건설업체 하도급 935억 원, 신규 일자리 1507개 창출 효과

   
▲ 유성구(구청장 정용래, 왼쪽 다섯 번째)는 25일 구청 중회의실에서 관내 4개 민간 대형공사장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제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대전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25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관내 4개 민간 대형공사장과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촉진을 위한 제2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상대동 도안 센트럴 아이파크 업무시설(오피스텔) 신축공사 3개동[HDC현대산업개발] ▲둔곡지구 산업지원용지 11-4 업무시설(오피스텔) 신축공사[(주)수영로지콘]가 참여했다.

협약에 따라 건설회사는 하도급공사 금액의 70% 이상을 대전지역 소재 업체(시공, 건설자재, 인력, 장비 등) 참여 및 지역건설업체가 보유한 건설 신기술ㆍ특허 사용에 적극 협력하고, 유성구는 사업추진 과정에서 현안사항 발생 시 적극 협력ㆍ지원할 예정이다.

앞으로, 4개 건설현장의 하도급 발주액 1,334억 원 중 지역건설업체가 935억 원을 수주함에 따라 건축과정에서 1507명의 새로운 일자리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10월에 이은 지역업체 하도급을 위한 제2차 업무협약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많은 일자리가 추가 창출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설산업 활성화가 지역경제 전반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만큼 앞으로도 지역경제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앞서 유성구는 지난 10월에도 민간 대형건축공사현장 6개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지역건설산업 발전과 하도급 참여 제고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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