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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유성구, 대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로 지역문제 해결 도모

   
▲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개최된 가운데, 정용래 유성구청장이 참여 학생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구(구청장 정용래)는 지난 24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충남대와 한밭대 학생 및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는 충남대와 한밭대에 각각 개설된 제4기 지역문제 해결과정을 마친 학생들이 6개 팀을 구성해 돌봄, 농업, 환경, 교통 등의 해결을 위한 참신한 아이디어들을 다양하게 발표했다.

심사결과 ▲한밭대학교 마음의소리팀이 발표한 ‘청각장애 보조기구 그립톡’이 최우수상 ▲충남대학교 아이돌봄팀이 발표한 ‘아픈아이 돌봄 서비스’와 한밭대학교 플러스팀이 발표한 ‘UX/UI 시스템 구현 공영주차장’이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

구는 지난 2018년도부터 대학생들이 지역현장에서 주민의견을 듣고 해결 아이디어를 발굴해 지역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충남대와 한밭대에 지역문제 해결과정을 개설해 상ㆍ하반기 운영했으며, 과정에서 도출된 아이디어는 구정에 접목을 해왔다.

구 관계자는 “가장 눈에 띄는 사례는 한밭대학교 학생이 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나래이음 혁신교육지구 사업 중 초등 3~4학년 대상으로 하는 마을교육 프로그램「작전명 : 유성, 우리 마을 스탬프 투어」가 그 예이다”라고 말했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이번 경진대회를 통해 대학생들이 지역사회의 변화에 참여하고, 구는 참신한 아이디어를 구정에 활용하여 유성구만의 특화된 사업을 개발하거나 문제를 해결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2022년도에도 제5기 유성구와 청년기획단 활동으로 다시 만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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