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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2012년부터 신탄진권역 ‘문화시설 조성’ 숙원사업 본격 시행

   
▲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 기공식 모습.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가 25일 석봉동 건립부지에서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건립’기공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정현 대덕구청장, 김태성 대덕구의회 의장, 허태정 대전시장, 박영순 국회의원을 비롯해 구의원, 기관단체장과 주민들이 참석했다.

2020년 생활SOC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하는 건립사업은 부도심권역의 문화ㆍ복지ㆍ공공분야 인프라 구축을 통한 지역 현안문제 해결과 지역경제를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는 것으로, 주민의 문화·복지 증진을 위한 시설이 구축된다.

오는 2023년 8월을 준공 목표로 석봉동 774번지(5400m2)에 331억 3400만 원을 투입해 지하2층 지상3층, 연면적 1만 2639m2의 주민생활밀착형 복합시설로 건립될 예정이며, ▲주거지주차장 ▲행정복지센터 ▲주민건강센터 ▲로컬푸드직매장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국민체육센터의 다양한 주민편의 시설을 갖추게 된다.

특히 건립지는 구(舊)풍한방직 이전적지로 2012년 일대에 대규모 공동주택 유입으로 문화시설부지로 지정됐으나, 구의 재정여건과 민자유치 등의 어려움으로 미뤄져 지역의 숙원사업이 됐다. 그러나 민선7기 공약이행 노력으로 국비 공모 사업을 속도 있게 추진한 결과 지역사회의 욕구를 충족할 수 있게 됐다.

   
▲ 신탄진권역 복합문화커뮤니티센터 조감도.

한편 지난 3월 사업지구에 멸종위기 야생생물 맹꽁이의 서식이 확인돼 사업의 좌초위기는 있었으나, 금강합류부 습지에 안정된 서식 환경을 모색해 9월까지 포획 및 이전해 멸종위기 생물 보호조치를 완료 후 11월 착공했다.

박정현 구청장은 “생활밀착형 문화·공공시설 조성으로 지역 주민의 문화향유와 여가 활용을 통해 삶이 한층 더 나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며 “더불어 복합적·친환경적 시설 인프라를 바탕으로 권역의 새로운 성장거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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