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정치
시민공동체국 ․ 인재개발원 ․ 소방본부 조례안 등 심사대전시의회 제262회 제2차 정례회 행정자치위원회 회의

대전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위원장 홍종원)는 25일 제262회 제2차 정례회 일정에 따라 회의를 열고 시민공동체국 ․ 인재개발원 ․ 소방본부 조례안 및 동의안, 2022년도 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이날 문성원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대덕구3)은 「대전광역시 민원업무담당공무원등 보호 및 지원 조례안」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해마다 증가하는 악성 민원으로부터 민원업무 담당공무원을 보호하기 위한 제도적 안전장치의 마련을 환영하지만 민원인의 폭언 ․ 폭행의 유형별 구체적 사례 및 기준 마련이 필요하고, 의료비 지원금액 등 명확한 지원기준 설정과 지원신청 및 절차 마련을 당부했다.

김종천 의원(더불어민주당, 서구5)은 2022년도 시민공동체국 예산안 중 자치구 공동체지원센터 조성 사업에 대해서 질의하고 지역 주민소통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거점 공간조성이니 만큼 예산의 산출내역이 구체적이어야 하는데 내용이 부족함을 질타했다. 아울러 친환경 우수농산물 급식 지원에 대해서 언급하면서 유통시스템과 검수 등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질의하고 친환경 및 지역먹거리 등 우수식재료 사용 장려로 급식의 질을 향상시킬 것을 당부했다.

민태권 의원(더불어민주당, 유성구1)은 2022년 시민공동체국 신규예산중 갈등조정 전문가 자문수당으로 편성된것과 관련하여 갈등관리 대상사업들에 대한 이해와 지식을 갖춘 자원을 전문가를 선정하여 주요 시책 및 대규모 사업 추진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의 예방 및 해결에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우승호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대전시소 홈페이지 운영에 대해서 질의하면서 유튜브 채널은 영상이 5개 정도 업로드 되돼있는데 조회수가 미흡함을 지적하면서 내년도 대전시소 온라인 홍보 활성화를 위해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인권센터 운영중 인건비가 40% 정도인데 비중이 지나치게 높은 것이 아닌지 우려하며 인권센터의 효율적인 운영을 요청했다.

홍종원 위원장(더불어민주당, 중구2)은 2022년도 시민공동체국 예산안 중 자치구 공동체지원센터 개소가 유독 중구는 늦어지는 상황을 언급하고 “자치구별 중간조직인 공동체지원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마을활동을 현장에서 밀착 지원해야 한다”고 말하고 공동체지원센터를 설립하기 위한 시의 적극적인 역할을 주문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