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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 최우수상한밭대 학생들,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그립 톡’ 제안한 ‘마음의소리’팀

   
▲ ‘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한 한밭대 학생들.

국립 한밭대학교(총장 최병욱)는 24일 유성구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에서 청각장애인을 위한 보조기구 그립 톡을 제안한 ‘마음의소리’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유성구청과 한밭대, 충남대가 공동으로 개최한 이번 대회에는 정용래 유성구청장, 황은주 구의원, 김희태 유성구 자치혁신국장 등 구 관계자와 양 대학의 LINC+사업단 부단장, 교수, 직원 및 학생 등 40여 명이 참여했다.

제4기 지역문제해결 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 5월에 출범한 ‘유성구+대학 청년기획단’의 활동을 발표하는 자리로, 한밭대 학생 6개 팀, 충남대 학생 6개 팀이 참여하여 지역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고 전공지식을 활용하여 지역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제안했다.

한밭대에서는 최우수상을 받은 ‘마음의소리’팀 이외에도 대전시 주차문제 해결을 위한 주차정보 제공 어플리케이션을 발표한 ‘플러스’팀이 우수상, 마을버스 스마트 운행 알리미를 주제로 한 ‘A-bird’팀이 장려상 등을 수상했다.

한밭대 최종인 산학협력부총장은 “학생들이 지역문제에 관심을 갖고 이를 개선해 가는 참신한 아이디어가 관학협력 사업에 실제로 반영되고 이와 같은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대학도 계속해서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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