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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소방, 119상황실과 현장지휘관이 뭉쳤다119종합상황실, 16개 소방서 지휘팀과 재난대응역량 강화 워크숍

   
▲ 진종현 119종합상황실장(사진 가운데)이 워크숍에 참석한 소방서 직원들과 의견을 공유하고 있다.

충남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은 11월 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재난현장 대응능력을 제고하기 위한 소방서 현장지휘관과의 워크숍을 운영했다.

권역별 4개 소방서 단위로 각 하루씩 나흘간 진행된 워크숍에는 도내 16개 소방서 현장지휘팀장 및 안전점검관, 화재조사요원 등 50여 명이 참석하여 재난현장 대응 및 상황관리 등에 대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공유했다.

특히, 겨울철 재난에 대비한 출동 및 지휘체계와 충남형 화재진압수칙의 적용에 대하여 영상 등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실무적이고 실증적인 토론이 진행되었다.

또한 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과 소방서 간 애로 및 건의사항을 수렴하여 해소책을 모색하였으며, 119 긴급신고 접수 및 상황관리시스템을 직접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재난상황의 전반적인 이해도를 높이도록 운영되었다.

   
▲ 송원석 상황분석팀장(사진 왼쪽에서 첫 번째)이 119신고 접수체계와 재난상황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을 주관한 진종현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 현장을 총괄하는 119종합상황실과 현장지휘팀은 실시간 정보를 공유하여 재난을 수습하는 역량을 높여야 하는 파트너”라고 전제하고, “신속·정확한 상황관리와 원활한 현장지휘가 이뤄질 수 있도록 재난상황관리체계를 고도화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워크숍에 참석한 소방서 직원은 “업무당사자 간 직접 대면하고 대화하면서 폭넓게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이 되었으며, 특히 119시스템 체험을 통하여 상황실 직원들의 고충을 알 수 있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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