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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덕구, ‘건강에 e로운 어르신 맛점 도시락’ 배달노인 결식 예방 위해 600여 가정에 도시락 지원

   
▲ ‘건강에 e로운 어르신 맛점 도시락’ 준비.

대전 대덕구(구청장 박정현)는 취약계층 노인들의 결식 예방 및 안부확인을 위해 지난해 8월부터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건강에 e로운 어르신 맛점 도시락 배달사업’을 펼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2020년 2월부터 경로식당 운영이 중단되면서 경로식당을 이용하던 노인의 결식 예방을 위해 가정으로 도시락을 배달한 것이 시초였다.

이후 2020년 8월부터는 일회용기 사용을 줄이고자 도시락 용기를 스테인리스 다회용기로 교체하고, 다회용기 사용 및 조리에 따른 일손 부족 및 도시락을 직접 배달하는 복지관 직원들의 업무 경감을 위해 희망근로 및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현재까지 600여 가정에 매일 도시락을 배달하고 있다.

특히 2020년에는 대덕구노인종합복지관 등 5개 복지관에 희망근로일자리 37명 지원, 2021년 노인일자리사업 60명, 희망근로일자리 25명을 지원해 취약계층을 위한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스테인리스 다회용기 사용과 매주 1회 복지관별로 ‘그린라이프 채식하는 날’을 운영해 야채와 채소로 식단을 구성하는 등 그린뉴딜사업을 실천하고 있다.

한편 구는 2022년에도 경로식당 미운영 시 노인일자리사업 및 타 일자리사업과 연계해 경로식당 이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도시락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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