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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안정책 논의로 자치분권 강화세종자치경찰위, 자치분권 강화 위한 2021 치안정책세미나 개최

▲ 세종자치경찰위원회치안정책세미나 모습.

세종자치경찰위원회(위원장 김상봉)가 3일 세종시청 여민실에서 ‘자치분권 강화를 위한 2021년도 치안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 주최, 위원회 주관, 세종시의회·세종경찰청·경찰대학자치경찰발전연구원이 후원한 이번 세미나는 시민과 함께 세종형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세미나에는 김순은 대통령소속자치분권위원장, 이태환 세종시의회의장, 윤명성 세종경찰청장 등 자치경찰제와 관련한 기관의 내빈들이 참석했다.

세미나는 기조강연과 3가지 주제의 발제·토론으로 진행돼 양영철 한국지방자치경찰연구원장이 ‘세종형 자치경찰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이어진 발제·토론시간에는 주제별로 ▲자치분권에 기초한 시민안전과 협력네트워크 강화(김면기 경찰대 교수) ▲사회적 약자보호와 자치경찰의 역할(장일식 경찰대학자치경찰발전연구원 부원장) ▲자치경찰제 실시와 시민참여의 활성화 방안(이승철 대구대 교수, 곽영길 충남도립대 교수)이 진행됐다.

김상봉 세종자치경찰위원장은 “주권자인 시민들에게 자치경찰이 피부에 와 닿을 정도의 시책 준비와 제도적 지원 등이 필요한 시점에서 이번 세미나가 중요한 과제와 대안을 제시해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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