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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동구, 이화경로당 준공식 개최안락한 시설과 건강관리실 온돌쉼터 갖춰

   
▲ 이화경로당 준공식 참여자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대전 동구는 대동 소재 이화경로당의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3일 밝혔다.

2일 오후 열린 준공식에는 황인호 동구청장과 유승희 동구의회 의원, 박헌철 대한노인회 대전동구지회장, 경로당 회원, 주민 등 최소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경로당 신축을 축하했다.

준공식은 경과보고, 인사말씀 및 축사, 경로당 시설관람, 테이프 커팅 순으로 마스크 상시 착용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화경로당은 대동3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총사업비 3억 800여만 원을 투입해 기존 할머니 사랑방으로 사용됐던 임시건물을 2019년 3월 철거해 지난해 8월 경로당 신축공사를 착공했으며 올해 4월에 준공됐다.

이화경로당은 연면적 125.78㎡, 지상 1층 규모로 쾌적하고 안락한 시설을 갖췄으며 경로당 신축으로 지역주민의 오랜 숙원사업을 이루게 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오늘 새롭게 단장된 이화경로당은 건강관리실 온돌쉼터도 함께 갖춰 바닥은 황토로, 천장과 벽면은 편백나무로 시공했으며 특히 벽면은 동구8경 중 하나인 대동하늘공원을 타일이미지로 활용했다”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여가선용은 물론 화합과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이밖에도 지난 7월 소룡골경로당 신축공사를 완료했으며 10월에는 삼괴19통경로당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는 등 어르신들의 여가 및 휴게공간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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