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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회, 10년째 사랑의 온기 배달동구 삼성동에서 연탄 봉사로 따뜻한 겨울나기 동참

   
▲ 지난 11일 대전 동구 삼성동의 한 골목에서 목원대학교회 성도들이 연탄을 나르고 있다.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가 연탄봉사로 사랑의 온기를 지피고 있다.

목원대학교회는 지난 11일 대전 동구 삼성동 일대에서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13일 밝혔다.

목원대학교회 성도 65명은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 10곳에 연탄 3000장을 배달했다.

이날 봉사는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쪽방상담소의 안내로 진행됐다.

목원대학교회는 지난 10년 동안 한 해도 거르지 않고 대전 동구 소제동·중동 쪽방촌을 찾아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김홍관 목원대학교회 담임목사는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올해 봉사를 잠시 중단할지 고민했지만, 추위로 고생하고 있을 쪽방촌 주민 생각에 봉사를 진행했다”라며 “우리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기쁨의 구슬땀을 흘린 성도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라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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