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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원대학교회, 성탄절 앞두고 급식봉사활동대전역에서 노숙인을 위한 마스크 성탄 선물도 나눠줘

   
▲ 지난 19일 대전역 광정에서 목원대학교회 성도들이 급식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목원대학교회(담임목사 김홍관)가 성탄절을 앞두고 급식봉사 등을 통해 소외된 이웃에게 예수님의 사랑을 나누고 있다.

대전 서구 도안동 목원대학교회는 대전역에서 노숙인을 위한 급식봉사를 진행했다고 20일 밝혔다.

목원대학교회 성도 40여명은 전날 거리노숙인지원센터(센터장 조부활)와 함께 대전역 광장에서 200여명의 노숙인에게 식사와 마스크 50매씩을 성탄 선물로 나눴다.

교회 청년부원으로 봉사에 참여한 전마리씨(목원대 경찰법학과 1학년)는 “코로나로 모든 국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누구보다 소외된 이웃을 섬길 수 있어 기쁘다”라고 말했다.

   
▲ 급식봉사활동 모습.

목원대학교회 김홍관 담임목사는 “‘코로나19보다 무섭고 힘든 게 배고픔과 외로움’이라는 소외된 이웃들의 이야기를 들을 때마다 마음이 아프다”라며 “목원대학교회 성도들은 성탄의 축복이 모두에게 사랑과 행복의 메아리로 울려 퍼지길 기도하며 아기 예수 탄생의 기쁨을 봉사로 전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목원대학교회 성도들은 지난 11일 대전 동구 삼성동 일대 쪽방촌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가구 10곳에 연탄 3000장을 배달하는 봉사를 진행하기도 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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