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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승합 선한이웃봉사단, 사랑의 연탄 나눔저소득 7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2100장이 전달

   
▲ 대전승합 선한이웃봉사단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모습.

대전승합버스회사 내 승무사원 50여명으로 구성된 ‘선한이웃봉사단’은 지난 5일 회덕동 독거 어르신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연탄 나눔 봉사를 통해 저소득 7가구에 연탄 300장씩 총 2100장이 전달됐다. 연탄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새해부터 감사한 마음을 받았다”며 “한파 걱정 없이 올 겨울을 날 수 있게 되어 걱정을 덜었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선한이웃봉사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기부가 줄면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이 많은데, 조금이나마 도움을 전하고자 승무사원들이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재완 동장은 “연이은 연탄 후원 덕분에 어르신들이 새해를 따뜻하게 맞이할 수 있게 되어 감사드리며, 올해에도 복지사각지대 없는 따뜻한 회덕동이 될 수 있게 힘쓰겠다”고 말했다.

선한이웃봉사단은 십시일반 모은 회비를 회덕동 지역 장애인단기거주시설인 예솜동산에도 매월 10만원 상당의 물품으로 후원하는 등 다방면으로 선한 영향력을 펼쳐 나가고 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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