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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서비스 만족도 높아‘우리동네 돌봄 사업’ 만족도 최고...주민주도 돌봄 서비스 실현 더 가까이

유성구가 2021년 추진한 유성형 지역사회통합돌봄 사업에 대한 만족도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13일 유성구(구청장 정용래)에 따르면 유성맞춤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지난해 4월부터 12월까지 1억5000만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이에 1인 가구 비율과 복지관련 기반시설 현황을 고려해 노은3동을 시범동으로 선정하고 노인,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주민의 욕구에 맞는 복지서비스 제공을 위한 세부사업을 실시했다.

사업 후 대상자의 사업만족도 조사 결과를 세부사업별로 보면 ▲안전한家」주거환경개선사업은 92.6% ▲「안전한食」영양보충식 배달지원사업은 96.3% ▲지역사회통합돌봄 장애인 일자리 지원사업은 85.8%의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특히 만족도가 높았던 ‘우리동네 돌봄’ 사업은 사업대상자 뿐 아니라 돌봄 발굴단 전원이 다시 사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응답하며 주민주도의 돌봄 서비스 실현에 한발 다가서는 성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

하지만 인공지능 스피커를 통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ICT 인공지능 돌봄서비스’사업은 46.7%의 만족도를 나타내며 아쉬움을 남겼다.

   
▲ ‘우리동네 돌봄’ 사업 중 정서심리돌봄사업(하하웃는day)을 실시해 사업대상자들을 위한 건강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대체로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구는 지난해 안정적인 지역사회통합 돌봄 사업추진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역사회통합돌봄 추진 보건복지부장관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또한 이번 추진결과 및 사업 만족도 조사 결과를 토대로 우수한 분야는 현재보다 더 발전시키고 미흡한 분야는 응답자의 불편사항을 적극 수렴해 개선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정용래 유성구청장은 “지난해 추진한 유성형 지역사통합돌봄 사업을 통해 주민주도의 돌봄서비스 체계를 마련하고 취약계층 보호자들의 돌봄 부담을 완화하는 등 값진 성과를 얻었다”며 “올해도 지속적으로 다양한 민‧관의 주체들과 연계 협력을 통해 보다 나은 통합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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