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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년 민주시민교육으로 역량 강화참여와 협력의 학교 민주시민교육 확산으로 민주시민 성장 지원

   
▲ 대전시교육청사.

대전시교육청은 2021년 12월에 제정된 학교 민주시민교육 활성화 조례를 반영해 교육과정과 연계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여 중립적이고 균형있는 학교 민주시민교육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교육과정 속에서 민주시민교육을 강화하고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민주학교 6교(초⸱중⸱고 각 2교)와 공간수업 프로젝트 2교(대전노은초, 우송고)의 운영을 지원하고, 학교별 참여와 실천중심의 다양한 민주시민교육 학생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한다.

또한, 합리적 의사소통능력 제고를 위한 ‘민주시민 학생 토론 동아리’(43팀→63팀)와 학교생활의 문제점에 대한 긍정적이고 효과적인 해결방안을 찾는‘참실천 함께 바꿈 프로젝트’(3팀→6팀), 지역의 장애인‧노약자 등 사회적 배려 대상자와 함께하는‘사회적 공감 학생 동아리’(10팀→15팀) 운영도 확대하여 학생의 민주시민 기본 소양 교육과 역량 강화에 주력한다.

특히, 학생과 교사가 함께하는 인권존중 태도 및 감수성 배양의 의사결정 능력 향상을 위한‘사제동행 인권 동아리’를 신규 운영(6팀)하여 단위학교 학생 인권교육 지원에도 힘쓴다.

한편, 우리 지역의 민주, 자유, 독립, 정의를 찾을 수 있는 역사 현장과 독립운동 열사의 발자취를 되새겨 보는‘대전민주시민탐방길’학생 체험 활동을 초⸱중⸱고 20교에 교당 200만 원을 지원한다.(전년 15교에서 확대)

아울러, 대전민주시민탐방길에 대한 홍보와 사전 학습자료가 필요하다는 교육가족의 의견이 있어 초등용⸱중등용 각 5길, 50여 장소의 영상을 제작하여 보급할 예정이다.

더불어, 학교 민주시민교육 이해도 및 전문성 제고를 위한 교사 연수 운영, 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현장지원단 운영(초⸱중등 각 1팀), 교육공동체 의견 공유를 위한 토론회 개최, 학교 민주시민교육 우수사례 발굴‧확산을 위한 워크숍 개최 등 민주시민교육 역량 강화와 교육 활동 지원 사업도 연중 상시 추진한다.

대전시교육청 권기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민주시민교육은 학교 교육활동의 기본이 되는 요소이므로 대전교육가족의 의견을 면밀히 살펴 계획을 수립하고 내실 있게 이행해 우리 학생들이 미래사회를 이끌어 갈 민주적 소양과 역량을 갖춘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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