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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빈집정비사업으로 용문동 공용주차장 확충방치된 빈집이 20면의 주민 주차장으로 탈바꿈

   
▲ 빈집정비사업 전·후 모습.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용문동 272-16번지(472㎡)에 빈집정비사업으로 총 20면의 주민 무료 주차 공간을 확보했다고 13일 밝혔다.

빈집정비사업은 빈집 소유자에게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해 도심 내 방치되어 안전사고 및 범죄 발생 우려가 있는 빈집을 철거하고, 최대 5년 이상 지역 주민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장, 쉼터, 텃밭 등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로 주차난이 조금이나마 해소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주거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빈집정비사업을 확충할 계획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서구는 빈집을 효율적으로 정비·활용하기 위한 빈집정비계획 수립을 완료하였으며, 올해 상반기에는 빈집 등급, 활용계획 등을 고려하여 3곳의 빈집정비사업 대상지를 발굴할 계획이다. 

김미애 기자  uncle0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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