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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사회서비스원, ‘개원 1주년 기념식 및 포럼’지난 1년 성과 공유...‘대전형 사회서비스’ 미래 모색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1주년 기념행사 모습.

대전시사회서비스원(원장 유미)은 대전형 사회서비스 실현을 위한 지난 1년의 발자취를 되짚어 보고, 더 나은 돌봄의 미래를 설계하는 자리로 마련했다.

13일 오전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개원 1주년 기념식 및 포럼’을 온라인으로 개최했다. 참석 인원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따라 방역지침을 준수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 이사진과 운영위원회, 사회복지 유관 단체 등 최소화했다.

기념식의 1부는 ▲공공성 강화를 위한 국공립 시설 및 공공센터 위수탁 운영 ▲코로나19로 인한 돌봄 취약계층 지원 사업인 긴급돌봄서비스 ▲사회복지시설 및 종사자에 대한 민간지원 등 지난 1년의 성과를 알리는 것을 시작으로 허태정 대전시장의 격려사, 권중순 대전시 의장 및 양성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의 축사,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및 시민들의 온라인 축하 영상 메시지가 이어졌다.

2부는 ‘한국사회 돌봄의 방향 전망 및 대전시 돌봄의 미래 모색’을 주제로 포럼이 이뤄졌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 류진석 이사장을 좌장으로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이태수 원장이 ‘한국사회 돌봄 방향 전망’에 대해 발표했다.

이태수 원장은 “가구 소득의 불안정, 가족의 변화, 펜데믹 이후 관계 단절의 위험 등 가족 돌봄 기능이 약화되었다”며 돌봄의 사회화 배경을 설명하고 “공공성이 강화된 돌봄, 지역 원스톱 지원 서비스 구축, 대상과 서비스가 충분히 확보 및 확대되어야 한다”는 돌봄국가 구축을 위한 과제를 전했다.

   
▲ 대전시사회서비스원 포럼 모습.

‘대전시 돌봄 방향 전망’에 대한 분야별 발표가 이어졌다. 대전광역시가족센터 김혜영 센터장은 ‘아동 돌봄’에 대하여 ▲아동돌봄 지원시스템의 통합 ▲아동돌봄 종사자 처우개선 ▲아동 중심의 돌봄 관점을 제안했고, 우송정보대 사회복지과 이채식 교수는 ‘장애인 돌봄’에 대해 ▲커뮤니티 중심의 자립생활 환경조성 ▲사람중심의 개인별 서비스 지원 ▲장애유형별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배재대 기독교사회복지학과 손의성 교수는 ▲노인돌봄 정보통신기술(ICT) 서비스 확대 ▲고령친화도시 추진 ▲치매노인가족 지원 확대 등 ‘노인 돌봄’의 방향을 설명하였다. 대전광역시사회복지관협회 배영길 회장은 ▲민관협력 통합사례관리 체계 구축 ▲주민참여형 서로 돌봄 사회 구현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복지사각지대 돌봄 강화 등을 통해 ‘지역통합 돌봄’에 대해 발표했다.

최용노 사무처장은 “대전 시민에게 따뜻한 돌봄, 체감하는 사회서비스를 실현하기 위해 대전시사회서비스원은 시설 운영을 비롯해 긴급돌봄사업 추진, 사회서비스 시설 및 종사자 대상 지원, 대전형 복지정책 연구 등을 펼쳐왔다”며 “지난 1년을 돌아보고 포럼을 통해 제시된 각 분야의 돌봄의 방향을 귀담아 돌봄의 미래를 그려가겠다”고 향후 다짐을 전했다.

대전시사회서비스원(https://daejeon.pass.or.kr)은 사회서비스 공공성 및 질 향상, 사회복지 종사자 처우 개선 등을 목표로 지난해 11월 설립되었다. 대전시 복지정책 연구, 사회복지 시설 및 종사자를 지원하고 있으며 종합재가센터 운영, 국공립 시설과 공공센터 등을 위·수탁 운영 중에 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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