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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자의 힘으로, 노동이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자’노동위원회 대전본부 출범 …이재명 후보당선 위해 노력할터

   
▲ 노동위원회 대전본부 출범식 모습.

더불어민주당 대한민국대전환 중앙선대위 노동위원회 대전본부가 출범식을 갖고 노동자 출신 이재명후보 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결의했다.

13일 오후 대전시당에 열린 노동위원회 대전본부 출범식에는 박해철 전국노동위원장, 박영순 시당위원장, 장철민 국회의원, 김용복 한국노총 대전본부 의장과 50여 노동자들이 참석, 노동계가 앞장서 이재명후보 승리를 이끌자고 다짐했다.

황병근 대전본부장은 출범사에서 “전태일 열사가 분신한 지 51년 지났지만 어떤 대통령후보는 120시간 노동을 해도 괜찮다. 최저임금 150만원 만 줘도 충분하다고 말하고 있다”며 “이런 사람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겠다고 한다. 노동자의 힘으로 불평과 불공정에 맞서 노동이 존중이 받는 사회를 만들자”고 말했다.

박영순 시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아직도 처참한 노동현장이 대한민국에 존재한다. 노동자와 민주당이 힘을 모아 4기 민주정부를 수립, 대통령 직속기구의 노동위원회를 만들어 노동현안을 풀어내자”고 말했다.

   
▲ 노동위원회 대전본부 출범식 모습.

장철민 (동구) 의원은 “윤석열 후보의 노동인식은 노동자와 전쟁을 하자는 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다” 며 “구시대적 노동 지식과 왜곡된 노동관을 가지고 있는 윤 후보와 일대결전에서 승리하자”고 축하의 말을 건넸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본부장과 부본부장 정책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이재명 후보당선을 위해 노력할 것으로 결의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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