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매일룸 사회
대전 원신흥초등학교 분교 행복한 통학환경 조성대전교육청-경우회-유토개발 ‘안전한 통학환경’ 위해 협약체결

   
▲ 대전교육청-경우회-유토개발 협약식 모습.

대전 원신흥초등학교 분교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만들기 위해 대전교육청·재향경우회·유토개발 3개 기관이 손을 맞잡았다.

경우회·유토개발은 13일 ‘대전 원신흥초등학교 분교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사업 협약식’을 열고 안전하고 행복한 통학환경 조성에 함께 협력하기로 했고, 이 자리에 참석한 대전시 교육청은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 협조할 것을 다짐했다.

이번 협약은 스쿨존 내 교통사고 위험을 사전에 방지하는 데 지역사회 관계 기관들이 상호 협조해야 한다는 공감대 형성에 따라 이뤄졌다.

앞으로 대전 원신흥초등학교 분교 어린이통학버스 차량을 무상 공급하게 될 유토개발은 어린이통학버스 운영 시 입주학생의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고 학부모와 시교육청 등의 요구사항에 기민하게 대처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직 경찰관으로 조직된 대전광역시 재향경우회는 엄격한 선발과정을 거쳐 어린이통학버스 동승보호자 등 관련 업무 종사자를 고용하여 어린이통학버스 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입주학생의 안전을 위한 사전예방 활동은 물론 예상하지 못한 긴급한 상황에서도 타 단체나 개인보다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3개 기관은 긴밀한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원신흥초등학교 분교 학생의 안전한 통학이 이뤄질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 참여한 정기용 대전경우회장은 “어린 학생들이 안전하고 편안히 통학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경찰관으로 근무했던 노하우를 활용해 안전 업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입주민, 학교와 긴밀히 협조해 사전 예방활동을 포함한 안전조치에 만전을 기해 어린이통학버스가 안전히 운영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안영대 유토개발1차 대표이사는 “주변에서 염려하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학생들의 안전이 최우선이라는 생각으로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오광열 대전교육청 행정국장은 “경우회와 유토개발간 어린이 통학버스 운영사업 협약식은 대전 원신흥초 복용분교에 다니게 될 우리 학생들의 통학안전 확보를 위한 계기가 마련되는 뜻 깊은 의미가 있다”며 “양 기관 모두 학부모들이 안심하고 학생들을 학교에 보낼 수 있도록 적극 힘써주실 것을 당부드리며 대전교육청도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말했다. 

구자헌 기자  ccrc3781@naver.com

<저작권자 © 뉴스매일,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자헌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