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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취약학생 건강한 겨울방학을 위한 상담실 운영위기·긴급지원 필요학생의 지역사회연계 및 긴급지원 실시

대전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되면서 열악한 상황에 처해 있는 교육취약학생 지원을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One-Stop지원센터에서 ‘취약계층 학생 지원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취약계층 학생 지원 상담실’은 이번 겨울방학 기간 동안 초중학교의 위기·긴급상황에 처한 학생 사례 발굴 시, 교직원 누구나 상담을 신청할 수 있으며 그 사례를 접수 받아 문제 해결에 필요한 교육복지 자원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긴급지원비 등을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 8월부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협력해 추진한 긴급․위기지원 ‘꿈이룸 사제행복동행’사업을 오는 2월부터 앞당겨 추진함으로써 학생의 다양한 위기 상황과 복지적 측면 결핍으로 어려움에 처한 취약계층 학생에게 생계비, 교육비, 의료비를 신속하게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취약학생의 다각적인 지원 방향 모색을 위해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One-Stop지원센터에서는 2021년에 출범한 교육복지안전망 동구 센터 지속 운영과 더불어 오는 3월부터 공공 및 민간 기관과 협력한 각 자치구별 네트워크를 조직하고,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해 취약학생 문제 해결을 위해 자치구별 담당자를 지정, 학생 사례를 접수하고 그 사례에 따라 교육복지 자원 정보 제공, 프로그램 연계, 긴급지원비 등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이 외에도 교육취약학생의 건강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해‘희망학교&희망교실’운영 확대, 다양한 지역사회 기관과 협력하여 진로탐색, 정서지원, 가족체험 활동 등 ‘나비프로젝트’(교육기관, 유관기관, 공․사기업과 협력해 프로그램 기획 및 연계를 통해 교육취약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교육복지공동체 활동) 사업을 통해 교육취약학생 수요에 맞는 프로그램 및 서비스를 발굴하고 연계할 예정이다.

대전교육청 이상근 교육복지안전과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습, 돌봄, 안전 등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교육취약학생에 대한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촘촘한 교육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학생들에게 도움이 닿을 수 있도록 맞춤형 지원에 적극 힘쓰겠다”고 말했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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