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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교육청, 2022 꿈을 키우는 대전자유학년제 출발!나를 스스로 찾아가는 공부, 대전자유학년제 운영 계획 발표

대전시교육청은 ‘2022 꿈을 키우는 대전자유학년제’ 운영 계획을 14일 발표했다.

2021학년도 중학교 1학년 대상으로 한 자유학년제 전면시행에 이어 올해도 2년차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을 전면 운영한다.

대전자유학년제의 기본 방향은 ‘꿈으로 채워지는 행복한 배움 대전자유학년제’이고 ‘자기주도적 학습능력을 키우는 학생, 열정이 있는 수업 개선에 앞장서는 교사, 학생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학부모’를 추구하고 있다.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은 교과 활동, 창의적 체험활동 및 자유학기 활동 등 세 부분으로 구성돼 있고, ▲단위학교 교육과정 자율, ▲교실수업 혁신, ▲자유학기 내실화, ▲교사, 학부모, 지역사회 등 공동체 협력을 통해 내실있게 운영하도록 준비하고 있다.

대전시교육청은 자유학년제 교육과정 운영 내실화를 위해 ▲동·서부교육지원청별 자유학년제 컨설팅단 조직·운영 ▲ 초6·중1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정책 이해 연수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 자료 개발 교사연구회 ▲단위 학교별 교사학습공동체 및 학부모지원단 ▲업무담당자 네트워크 ▲대전자유학년제지원센터등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대전교육청 홈페이지 대전자유학년제지원센터-자유학년제소식-자료실(https://www.dje.go.kr)과 에듀넷 티-클리어 자료실을 통해 자유학년제 운영 다양한 자료를 탑재해 상시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울러, 대전자유학년제 운영은 지속적으로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는데, 전년도 학교당 3회 이상 교육과정 운영 컨설팅을 통해 교육과정 내실화와 다양화를 지원했고, 5월부터 11월까지 교원 및 학부모 대상 연수를 집합 연수 또는 줌 활용 원격 연수를 실시해 정책 이해력을 높였다.

학생, 학부모 이해자료 개발 교사연구회 2팀을 운영해 중학교 1학년용 자유학기 활동 워크북이 개발돼 중학교에서 올해 활용할 예정이다.

또 예비 중학생인 초 6학년 학부모 이해자료 리플릿을 개발 제작해 초등학교를 통해 전달, 자유학년제 정책 이해에 큰 도움을 준 것으로 확인됐다.

수업혁신 개선을 위한 교사들의 성과로 2021년 제6회 자유학기제 실천사례 연구대회에서는 2명이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올해도 학생과 교사들의 동반 성장이 이루어지는 다양한 수업 활동을 기대하며 교육청도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고덕희 교육정책과장은 “올해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이 자유학년제 교육과정에 학생활동 중심 참여형 수업과 다양한 자유학기 활동을 통해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과 미래역량을 길러나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김명중 기자  kimmj258 @hanmail .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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